[Activity News] The 22nd "Wheelchairs of Love" Project: Delivery Report from Nepal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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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26 . TSOFA [Activity News] The 22nd "Wheelchairs of Love" Project: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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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SOFA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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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TSOFA)는 이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자유와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6년 진행된 제22차 사랑의 휠체어 사업을 통해 네팔 카트만두 및 산악 오지 마을 곳곳에 사랑을 전달하고 돌아온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제22차 사랑의 휠체어 사업: 네팔 카트만두 1차 분배식
올해 진행된 제22차 사랑의 휠체어 사업을 통해 컨테이너 1대 분량인 총 260대의 휠체어가 네팔에 무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5월 26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뜻깊은 1차 분배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로써 지난 1, 2차(각각 260대, 270대) 지원에 이어, 이번 3차(260대) 지원까지 네팔에만 총 790대의 휠체어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첫발을 내딛은 본 운동은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한국을 비롯해 북한, 중국,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네팔 등 도움이 필요한 여러 국가에 총 4,132대의 휠체어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희망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 올해는 현지 운송 일정 관계로 황용식 이사장 내외가 대표로 참석하였습니다.)


2. Twin Otters 고아원 방문: 따뜻한 삶의 온기 전달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Twin Otters 고아원에도 반가운 발걸음을 하였습니다. 2024년 주방 리모델링 지원과 냉장고 기증에 이어, 올해는 원아들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삼성 세탁기를 새로 기증했습니다.
또한, 고아원 아이들 16명 전원에게 예쁜 의류 선물(상·하의 1벌씩)을 전달하고, 스포츠 레스토랑으로 아이들을 초대하여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 끼를 선사했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 속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3. 코할부르시 2차 분배식: 산악 지역 소도시로 이어지는 발걸음
지난 6월 9일, 네팔 건즈 지방의 코할부르(Kohalpur)시에서 제2차 휠체어 분배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현지 지역 장애인 35명에게 이동의 자유를 선사하는 휠체어가 전달되었습니다.
저희는 수도 카트만두에만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교통과 지원이 취약한 산악 지역 소도시의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가 휠체어를 꾸준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4. 카겐드라 장애인 협회 휠체어 전달
6월 16일에는 카트만두 카겐드라 지역에 위치한 네팔장애인협회를 방문하여 휠체어 8대를 추가로 전달했습니다.
소규모 전달이었지만, 협회 관계자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현지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5. 네팔 서쪽 끝 카일랄리(Kailali) 장애인 학교 방문
6월 27일에는 네팔 서쪽 끝 오지 지역인 **카일랄리(Kailali)**의 장애인 학교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카트만두 장애인 학교에 이어 네팔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학생 86명 수용)지만, 안타깝게도 시설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86명의 학생들이 낡고 고장 난 휠체어 단 4대를 겨우 돌려가며 사용해 왔고, 휠체어를 타지 못하는 아이들은 맨바닥을 기거나 굴러서 이동해야 했습니다.
이날 지원된 30대의 휠체어 중 25대는 학교 아이들에게, 5대는 인근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먼 거리 운송이었지만 카일랄리 시장님께서 운반비 등을 흔쾌히 부담해 주시며 온정을 더해주셨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바닥을 기지 않고 자유롭게 학교를 누빌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딸께셔 장애인 센터 나눔 (엄홍길 대장 함께)
7월 22일, 카트만두 딸께셔 장애인 센터에서 휠체어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1대에 이어 이튿날 9대, 총 10대 전달)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산악인이자 사회공헌가인 엄홍길 대장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으며, 현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7. 산골 마을 오지까지 이어지는 희망의 손길
사랑의 휠체어 나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현지 엄홍길재단 네팔 지부장 및 관계자분들이 도로조차 험한 산골 오지 마을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애로 인해 집 안에만 갇혀 있던 이웃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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